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.
먼저 질문했던 link 는 분기형태로 정리하는것이 맞네요. 예를 든 것이 적절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. 도로표지판이 오히려 혼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. 실도로에서도 조금 더 주행하면 좌,우 분기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.
질문에 좀 더 적절한 예를 다시 들어보면, 아마 waze 첨음 사용 시작할 떄였는데,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길안내가 자유로에서 강변북로 진입시 였습니다.
지금은 수정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자유로에서 강변북로, 가양대교 ramp가 한 node 에서 만나 있었습니다. 그러다 보니 자유로에서 서울방향 진입시 강변북로 좌측 방향으로 안내를 했었습니다. (첨부파일지점)
이상하죠? 이런 곳이 노들길과 (6)노들길 접점에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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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은 자유로 강변북로 접점을 가양대교 바로 아래로 이동시켰고 현재는 직진시는 아무런 안내를 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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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안내 관점에서는 직진이므로 아무 안내를 하지 않는 것이 맞고, 좀더 상세한 안내를 하자면 자유로에서 강변북로로 도로명이 바뀌는 시점에서 직진하라고 안내를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이처럼 시도경계에서 도로명이 바뀌거나 직진방향의 지하차도 진입 등 상세한 안내를 editor가 작성할 경우에 대해서도 wiki에 일관된 기준을 정리했으면 합니다. (현재는 방법이 없는거죠? 분기가되지 않는
직진 구간에 ramp를 넣으면 되나?)
그리고 답변을 적다보니 도로표시판이 잘못되었을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가도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. 사소하지만 제 활동반경에서만 해도 "영등포로타리" "영등포로터리" 표지가 혼재되어 있습니다. 뭐가 맞는 지도 모르겠네요.
먼저 질문했던 link 는 분기형태로 정리하는것이 맞네요. 예를 든 것이 적절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. 도로표지판이 오히려 혼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. 실도로에서도 조금 더 주행하면 좌,우 분기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.
질문에 좀 더 적절한 예를 다시 들어보면, 아마 waze 첨음 사용 시작할 떄였는데,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길안내가 자유로에서 강변북로 진입시 였습니다.
지금은 수정되어 있지만 처음에는 자유로에서 강변북로, 가양대교 ramp가 한 node 에서 만나 있었습니다. 그러다 보니 자유로에서 서울방향 진입시 강변북로 좌측 방향으로 안내를 했었습니다. (첨부파일지점)
이상하죠? 이런 곳이 노들길과 (6)노들길 접점에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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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은 자유로 강변북로 접점을 가양대교 바로 아래로 이동시켰고 현재는 직진시는 아무런 안내를 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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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안내 관점에서는 직진이므로 아무 안내를 하지 않는 것이 맞고, 좀더 상세한 안내를 하자면 자유로에서 강변북로로 도로명이 바뀌는 시점에서 직진하라고 안내를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이처럼 시도경계에서 도로명이 바뀌거나 직진방향의 지하차도 진입 등 상세한 안내를 editor가 작성할 경우에 대해서도 wiki에 일관된 기준을 정리했으면 합니다. (현재는 방법이 없는거죠? 분기가되지 않는
직진 구간에 ramp를 넣으면 되나?)
그리고 답변을 적다보니 도로표시판이 잘못되었을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가도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. 사소하지만 제 활동반경에서만 해도 "영등포로타리" "영등포로터리" 표지가 혼재되어 있습니다. 뭐가 맞는 지도 모르겠네요.
Re: 직진 안내